군대가기전 추억팔이


안녕하세요 여어닝겐입니다!!

오늘은 추억 팔이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 판매할 추억은.. 군대 가기 전의 추억입니다 ㅋㅋㅋ




페이스북을 보다가 광고 하나를 봤습니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페이스북 광고


 

겨울방학때 마음수련 대학생캠프를 한다는 광고 였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고레나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ㅋㅋ

저에겐 특별한 광고였습니다

왜냐면 저에게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캠프거든요

 

예전에 군대 가기 전에

엄마가 하~~~~~도 가보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갔었습니다.

사실 반강제적으로 가긴 했지만 엄마가 하도 좋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해서 제 발로 갔었습니다

 

명상하고, 마음에 대한 강의도 듣고 등등등

저한테는 겁내 생소하긴했지만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프로그램보고 솔깃함


 

~ 말하자면 넘나 길어지는데.. ㅋㅋ

대충 말씀 드리자면

~~~~ 뭐랄까~~~

되게 편안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저도 몰랐던 제 모습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고

제가 남들한테 상처를 많이 주면서 살았던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님한테 많이 상처를 줬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반성도 많이 했었습니다 )

 

.. 갑자기 글 분위기가 다큐 3스러워지네요..

이러려고 만든 블로그가 아닌데

이러려고 블로그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롭네요

 

아무튼

78일 캠프동안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고 군대 생활에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다시 한번 캠프에 가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찾아보니까 1231일에 하던데

연말을 명상과 함께 보내려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넘나 좋았어서 또 가보고 싶네요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려요

저는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top5라고 할 만큼 좋았답니다

마음수련과의 만남은 인생의 top5 순간


 

캠프와서 아니 혹시나 오게 되시면 ㅋㅋㅋ

여어닝겐을 찾아주세여 ㅋㅋ 같이 밥이나 묵읍시다

 

하지만 언제나 제 글의 가장 큰 문제는

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는 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쒰!

 

글고!!

혹시 캠프에 오실 분들을 위해서 꿀 팁 하나 드릴게요

캠프장에는 매점이랑 분식이 있는데

명상하다보면 매점가는 게 즐거울 락이 됩니다 ㅋㅋㅋ

(딴 거 할게 음슴ㅋㅋㅋㅋ)

 

그래~~~~~~!!!!!

이 캠프에 참가했을 때

과자와 분식에 탕진했던 저의 가계부에 대해서 얘기해드릴게여 ㅋㅋㅋ

 


! 혹시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참가 비용 같은 게 궁금하다면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 캠프 (78) http://www.meditationuniv.org/apply/camp-info/


-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블로그 http://blog.naver.com/univmaum/220868277955 

 

홈피랑 캠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글입니다!



아 그리고

 

지금부터 쓰는 건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니까

한 눈으로 보고 한 눈으로 흘리셔도 좋습니다 ㅋㅋ

 

 

먼저 캠프장에 가기 까지는 자가용을 이용해서 갔기 때문에 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father’s car)

간혹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는 분들이 있어서 교통비가 들기도 해서 언급해보았습니다.


캠프장에 도착한 후에는 방 배정 받고 담당 도우미 만나서 인사 좀 하고

시간이 남길래 캠프장을 구경했습니다.

캠프장안에는 매점이 있었고 뜻 밖의 분식집도 있고

각종 다양한 물품을 파는 가게 같은 것도 있어서

! 스고이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최고를 외친 순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좀 잘 갖춰져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약간 속세와 단절된 buddism 스멜나는 곳일 줄 알았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군것질을 엄청 좋아해서 고민없이 매점으로 갔습니다

 

매점에 과자들이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생필품등등이 부족하지 않게

많이 있더구만요


마음수련 메인센터 매점에서


(홈페이지에 매점 사진 있길래 가져옴여 ㅋㅋ 먹을 거 디게 많죠?? 0..0)


좀 아쉬웠던 건 밖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 대부분이기도 했지만

캠프장이 시골이어서 그런지 쵸큼 더 비싼 것 같긴 했는데 (좀 더 싼 것도 있고)

아무튼 시골 클라스는 이미 뛰어넘은 매점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과자를 엄청 좋아해서 가격 따지지 않고 과자 하나 사서

분식도 구경해보고 

그 막 여러 물건파는 가게도 한번 둘러봤습니다


분식집은 매점 옆에 있었는데 아담하고 보통 분식에서 파는 것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캠프 동안에 한번씩 애용할 것 같은 일곱번째 감각)

 


그리고 그 막 여러가지 파는 만물상같은 가게도 구경했는데

이것저것 뭐가 많았고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였던것 같습니다

친환경 머시기 들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밖에서 자주 접해보지 못한 제품들이 많아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고

친환경 화장품도 있고 신기한 음료수 같은 것들도 있고

저한테는 개화기 때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 특히 무슨 음료수 많이 사먹었는데 뭐 였는 지 기억이 안남 ㅋ)

 

신기하고 예쁜 게 많아서 그런지 좀 꼼꼼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 메인센터 내 만물상

 (홈페이지에서 찾은 바로 그 만물상 사진 ㅋㅋ)


그렇게 1차 정찰 후, 본격적인 캠프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왠만한 생필품들은 다 챙겨와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쓸 일이 없었습니다

근데 같은 방을 사용하는 친구 한 명은 안 챙겨온 물건이 있어서

매점에서 생필품을 샀는데 내 눈에는 그 돈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었다!!!..

그 돈으로 과자를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인성보소)


(오 마이 스낵..)


뭐 아무튼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이제 본론을 이야기 하자면,

보통 제가 매점에서 간식을 한 번 사먹으면 3천원은 금방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다같이 나누어 먹을 양을 사게 되면 6천원~7천원 정도 쓰게 되고…(주륵)

(나눠먹는 것만큼 맛있는 건 또 없징)

 

 

분식에 가는 경우는,

메뉴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하기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최소 3천원에서 최대 8천원~9천원 정도 까지 쓰게 됩니다

(아무래도 단체로 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다양하게 먹었던 기억이 남)

맛부분에서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왠만한 분식집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고 몇몇 메뉴들은 더 맛있!! ㅋㅋ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치즈돈까스’!


마음수련 메인센터에서 먹은 치즈돈까스

(**실제 제가 먹은 거는 위 사진과 다릅니다 ㅋㅋ)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니지만 먹어보면 만족스러운 정도..???

캠프를 할 때 , 많은 친구들이 이 메뉴를 빠지지 않고 시키는 장면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그저 나만의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은 부가 메뉴????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분식집에서는 분식을 시키는게 가장 현명한 것 같아요 ㅋㅋ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매점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3천원에서 6천원정도 사용하게 되었던 것 같고,

분식의 경우에는 5천원에서 7천원정도를 사용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매점과 분식을 둘 다 가지 않는 한!

보통 5천원~6천원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점을 쫌 자주 간 듯)

그리고 이것저것 다양한 만물상 가게는 한 두 번 구경간 후로는 잘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캠프기간 내가 사용하게 된 소소한(?) 비용은

35천원에서 4만원 정도 사용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캠프 78일동안 거의 빠짐없이 매점을 애용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측정한 금액입니다)


아마 간식을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저보다 훨씬 적은 돈을 사용하게 될 거고

간식을 하루 종일 입에 달고 사는 분이면 돈 좀 챙겨오면 좋습니다

근데 아마 제가 썼던 돈보다는 적게 들 것 같습니다 ㅡㅜ

 

인 콘클루젼,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을 때, 교통비를 제외하고 소소하게 사용되는 비용은

 

하루에 5천원~6천원 정도 사용 X 7 = 35천원~42천원

(분식, 매점, 기타)

 

넉넉하게 4만원에서 5만원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생필품을 챙겨오지 않았거나 캠프 중 다 쓰게 될 것 같다면 좀 더 들고 와도 되고유)


저처럼 먹지 않는 한 저 돈을 다 쓰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점 참고하길!)

 

 

여기까지

여어닝겐의 추억 팔이 1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에서 사용하게 된 소소한 비용 + 탐방(?) 이었다

너무 소소해서 불필요할 수 있지만 저 같은 매점펄슨들을 위해 써봤습니다


혹시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교통비까지 잘 생각해서 돈을 챙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캠프에 와서 돈이 부족해서 필요한 걸 못 사거나

먹고 싶은걸 못 먹는 친구들이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D

 

그럼 이만!!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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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어닝겐